북막; Bookmark
Emotion Search + Tailored Curation + Gentle Healing
마음을 검색해 보세요.
북막이 그림책으로 답해요.
Feelings come first. Always.
북막의 철학
감정이 먼저 입니다
아빠와 아이 사이의 교감처럼, 북막은 말보다 먼저 감정에 귀 기울입니다.
그 마음이 시작점이 되도록, 우리는 감정을 가장 먼저 바라봅니다.
위로는 맞춤보다 진심이어야 합니다
엄마 품처럼 조건 없는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.
북막은 그 마음에 꼭 맞는 그림책을 건넴으로써, 조용히 곁이 되어주고자 합니다.
회복은 아주 작은 순간에서 시작됩니다
따뜻한 포옹 하나가 마음을 풀어주듯,
북막은 그림책 한 권으로 일상에 작고 부드러운 회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.